2014 청마의 해 봄 대문

이미지는_남자가_봐도_멋있는_그분.jpg

작성일자 201/02/01 00 : 05.
본 대문은 2014/05/31 까지 유지됩니다.


안녕하세요. 무사하게(!) 재수를 마치고 서울특별시 소재 모 대학(신상은 중요하므로)에 입학한
아마추어 글쟁이 아트라입니다.

주인장에 대해 짤막한 소개를 하자면,
소설가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견습 소설가로서, 막 재수생활을 끝마친 대(!)학생입니다.
[진짜 눈물난다 ㅠㅠ]


다음은 이 이글루스의 공지사항 비스무리한 무언가입니다.

1.본 이글루스의 주인장은 보시다시피 일단 어느정도나마 오덕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일 오타쿠적 요소들-애니라던가-을 싫어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조용히 이글루스 홈 버튼이나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2.본 이글루스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인장의 일상 생활에 대한 넋두리를 늘어놓기 위함
2)주인장의 취미를 여럿과 공유하며 떠들기 위함
3)주인장의 소설을 업로드하고 이에 대한 평가나 의견을 들으며 즐기기 위함 (언제 올렸는지 기억안남..)

3.본 이글루스에서 지켜주셔야 할 사항들을 다음의 사소한 것들입니다.
1)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과도한 욕설, 비방, 선정적 표현을 댓글에 사용하지 않을것.
2)자신의 취향을 이야기하는것은 상관 없으나, 타인의 취향도 존중할것.
3)일단 이 이글루스에 관심을 가지고 보시는 분들이라면, 오덕/비오덕에 대한 편견에 집착하지 않을것.
4)과도한 초성체의 남발을 자제할것 (가볍게 ㅋㅋㅋㅋㅋㅋ 등 웃거나 울거나 하는 정도라면야 뭐.)

4.혹여 본 이글루스를 링크해주신 분들은 본 대문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달려가서 맞팔..이 아니지, 맞링크 해드릴게요.

5.추가적으로 제공해드릴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주인장이 즐겨하는 게임과 서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같이 즐기실 분은 본 대문에 비밀댓글을 달아주세요.
-온라인 PC : 블레이드 앤 소울(신검합일 [이제 공명정대섭 캐는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내 가슴속에 계속 살아가!]),
                 마비노기 영웅전(프리미어) 등 RPG 류. / FPS는 싫어합니다.
-PS VITA : 페르소나 4 GOLDEN, DJ MAX 테크니카 튠,갓 이터2  / 늘어날 예정
-PC : 문명, 삼국지, 프로토타입부터 미연시까지 장르 불문
2)주인장의 소설은 대개 조아라에 올라갑니다.

이상으로 전부입니다.
위와같은 사항들을, 특히 3번의 경우는 가슴 한구석에 대충 넣어두시고,
들어오신 여러분들은 그저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기타 궁금한 사항들은 본 대문에 비밀덧글로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2014 일본 여행일지 1일차 (2014/1/31) 일상의 아트라

 

복귀 첫 포스팅은 9박 10일 짜리 일본 여행 다이어리가 되겠네요.
긴 글이라 접어둘 테니 보실 분만 보셔두 갠찮습니다!

이웃 이글루스인이고 아마 요새 활동은 별로 하지 않고 있는,
그리고 곧 군대로 날아가게 될 씨앗과 둘이서 출발한 일본여행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여행이라, 같이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Start!

2012 연말 이글루스 대문

작성일자 2012/11/24 20 : 47.
본 대문은 2012/12/31 까지 유지됩니다.


안녕하세요. 수험도 끝나고 이제는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며 수시 결과를 기다리는,
                 다시 돌아온 바닷... 아트라입니다.

본 이글루스는 이전 '검은 십자가의 중2병(?)가득한 공간'의 이름이 '아트라의 망상공간'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주인장에 대해 짤막한 소개를 하자면,
소설가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견습 소설가로서, 막 고3 수험생 생활을 끝마친 학생입니다.


다음은 이 이글루스의 공지사항 비스무리한 무언가입니다.

1.본 이글루스의 주인장은 보시다시피 일단 오덕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일 오타쿠적 요소들-애니라던가-을 싫어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조용히 이글루스 홈 버튼이나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2.본 이글루스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인장의 일상 생활에 대한 넋두리를 늘어놓기 위함
  2)주인장의 취미를 여럿과 공유하며 떠들기 위함
  3)주인장의 소설을 업로드하고 이에 대한 평가나 의견을 들으며 즐기기 위함

3.본 이글루스에서 지켜주셔야 할 사항들을 다음의 사소한 것들입니다.
  1)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과도한 욕설, 비방, 선정적 표현을 댓글에 사용하지 않을것.
  2)자신의 취향을 이야기하는것은 상관 없으나, 타인의 취향도 존중할것.
  3)일단 이 이글루스에 관심을 가지고 보시는 분들이라면, 오덕/비오덕에 대한 편견에 집착하지 않을것.
  4)과도한 초성체의 남발을 자제할것 (가볍게 ㅋㅋㅋㅋㅋㅋ 등 웃거나 울거나 하는 정도라면야 뭐.)

4.혹여 본 이글루스를 링크해주신 분들은 본 대문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달려가서 맞팔..이 아니지, 맞링크 해드릴게요.

5.추가적으로 제공해드릴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주인장이 즐겨하는 게임과 서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같이 즐기실 분은 본 대문에 비밀댓글을 달아주세요.
    -온라인 PC : 블레이드 앤 소울 (공명정대),마비노기 영웅전(프리미어) 등 RPG 류. / FPS는 싫어합니다.
    -PS VITA : 페르소나 4 GOLDEN, DJ MAX 테크니카 튠. / 늘어날 예정
    -PC : 문명, 삼국지, 프로토타입부터 미연시까지 장르 불문
  2)주인장의 소설은 대개 조아라에 올라갑니다. 타입문넷이나 문피아 연재는 고려중입니다.


 이상으로 전부입니다.
 위와같은 사항들을, 특히 3번의 경우는 가슴 한구석에 대충 넣어두시고,
 들어오신 여러분들은 그저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기타 궁금한 사항들은 본 대문에 비밀덧글로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P4G 플레이 중 - 마리의 시 (2)


  아직도 플레이 중입니다.
현재 플레이 타임은 약 60시간.
허나; 게임을 켜둔 채로 잔다던가 하는 일이 잦아 아직 플레이는
나오토 구출까지밖에 오지 못했네요.

이번달 내로 엔딩을 보고 말겠다...


  하면 할수록 귀여워지는 하나카나의 마리! 

  마리의 중2병 시가 또 두편 등장했으므로 올립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 '동 트기 전' 이라는게 마리 목소리로는 분명 "Twilight"라 하던데
굳이 한글로 번역을 해 놓아야 했는가 하는점이죠.




Dancing Tonight



어떤 라디오의 금서목록 # 2



어떤 라디오의 금서목록 # 2


출연진
 -퍼스널리티 : 이구치 유카(인덱스 역), 사토 리나(미사카 미코토 역


 

 

사토 : 오늘은 멋진 손님이

 

이구치 : 와우! 2회째인데 벌써!

 

사토 :손님이 오셨습니다! !

그럼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구치 : 내이름은 인덱스라고 해

 

사토 : 인덱스구나~

이구치 : 와아아!

사토 : 진짜다!

이구치 : 와아아! 굉장해!

 

사토 : 굉장해!

ㅋㅋ 하지만 라디오로 들으면 모를 테니까

 

이구치 : 모르죠 ㅋㅋ

 

사토 : 에 그러니까.. 피규어?

 

이구치 : , 이건… 1/8사이즈의 인덱스의 피규어가! 이 앞에 둥!

 

사토 : 두둥!

 

이구치 :굉장하네요

 

사토 : , 뭔가 소문에 의하면 이, 꺠끗한 이.. 뭐였더라. 뭐라는 이름이였더라..

 

이구치 : 로브.

 

사토 : 로브?


이구치 : , 마도.,.

 

사토 : 마도복?

 

이구치 :아니아니아니(ちゃうちゃうちゃう) ㅋㅋ

사토 : ㅋㅋㅋ 아니아니아니(ちゃうちゃうちゃう)

수도복!

 

이구치 : 수도복!

 

사토 : 수도복을 제대로 입고 있는 상태잖아요?

실은.. 벗길수 있는 듯 해요?

이구치 : 뭐라구요?!
사토 : 부인!
이구치 :뭐라구요?!
         
그럼 벗기죠!

 

사토 : N 프로듀서가 벗겨, 벗겨라고

 

이구치 : 왕변태군요

 

사토 : 그러니까 이렇게, 라디오에서, 끝날 무렵에는 벗겨져 있는 상태로

 

이구치 : , 그렇군요. 서서히..

 

 

 


[불행씨 어서오세요] 


사토 : 불행인가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데말야, 아마도

 

이구치 : ㅋㅋㅋ뭐라시는거에요 ㅋㅋㅋ

 

사토 : 나 말이야, 꽤 불행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도

근데 뭔가 그 이렇게 떠올리려고 하면 생각이 안나는게 문제네.

메모라도 해 둬야겠어

 

이구치 : 아니아니 ㅋㅋ 불행기록같은건 그만둬주세요

오늘은 이런 불행이…’

 

사토 : 이런 일도 있었구나.. 슬프다..’

 

이구치 : 안돼욬ㅋㅋ 안됔ㅋㅋㅋ

 

 

 

이구치 : 저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요

그 고양이가, 되게 다양하게, 역시 그.. 여름에서 가을까지 벌레를 잡아오는데요

 

사토 : .. 그렇구나

 

이구치 : 그게, .. 굉장히검은

 

사토 : 자주 나오는.. ..

 

이구치 : 모두에게 미움받는 바퀴씨..! 제 베개맡에..

게다가, 베게 뒤에!

 

사토 : ? 숨긴거야?

 

이구치 : 끼워놓는거에요.

 

사토 : 묻은거구나!

 

이구치 : , 묻어놓은거에요.

그래서, 그 뭐랄까 이렇게 싫은 느낌이 드는 거에요 역시

부분부분이 제 이불 쪽 길에 떨어져 있어서

 

사토 : .. 파츠가

 

이구치 : ‘? 이거 뭐지? 하지만 본체가 없네라고 생각하면서 이불로 가면

고양이도 굉장히 활기차게 따라오는 거에요

자는거야 너? 자는거야?’ 같이

 

사토 : ‘자버리는거야? 그쪽으로 가버리는거야?’ 처럼? ㅋㅋ

 

이구치 : 문득 제 베개가 있는 쪽엔 없어서 확 뒤집어보니

이거 봐 다음이잖아!” 같이 돼서 ㅋㅋ

 

사토 : ‘칭찬해줘 칭찬해줘!’같은?

 

이구치 : 정말이지! 게다가 자기가 묻은걸 잊은건지 아니면 같이 놀고싶은건지 그걸 또

해냈구나 유카!’ 같은 느낌으로 와! 하고 패스해오는거에요

진짜로우와아악! 하고

불행하다..’ 하고생각하면서 처분했습니다.,

 

사토 : 불행한데.. ㅋㅋ 불행하지만 재밌네

 

이구치 : 재밌죠, ㅋㅋ 뭔가 이렇게 쾌활한 느낌은 제공받고 있는거죠

 

사토 : 괴롭네 그거..

그래도 눈치채서 다행이네?

 

이구치 : 그렇네요 정말로

 

사토 : 그건 이미 목숨은 잃은.. 느낌이지?

 

이구치 : 그렇네요

 

사토 : 그런가, 그게 살아있어도 조금 그렇네

부스럭부스럭 하는 느낌으로

 

이구치 : 아 근데 그들은 굉장히어제도 있었는데요

 

사토 : 어제도?!

 

이구치 : 어제는 발근처였는데요

아직 자기 전으로,

이제 완벽히 생명은 없다고 생각해서

 

사토 : , 죽었구나 하고 생각해서

 

이구치 : 생각해서 이렇게 티슈로 집으려고 했더니

희미하게..

 

사토 : ? 마지막..

 

이구치 : 마지막의.. 의식이 있는 건지

부분적으로는 없었다던가 할지도 모르는데

 

사토 : 그건 깜짝 놀라겠네.. 히약! 하고

 

이구치 : 하지만 저 그런 데서 지고 싶지 않아서요

 

사토 : ㅋㅎㅎㅎㅎ 왜 그렇게 용자인거야?

 

이구치 : 네 ㅋㅋ 그 혹시 뭔가 나오면 저한테 말해주세요

.. 오늘 아침에는요

 

사토 : 오늘아침엔?

 

이구치 : 잠자리의 새끼.. 잠자리유충이요 제.. 세탁물로부터 양말을

 

사토 : ㅋㅋ 이구치 가()1)는 대체 어디있는거야?

 

이구치 : 아니에요 ㅋㅋ 보통의그 저, 조금 시골에 있는데요

 

사토 : 조금 떨어진 곳에있는?

 

이구치 : 조금.. 그렇게 떨어지진 않은

 

사토 : 자연이 많은.

 

이구치 :, 자연이 많은 곳에..

, 저희 집 감나무가 있어서요

 

사토 : 아아.. 거기서 오는구나

 

이구치 : , 그부분에서 온걸지도 모르겠는데요.

..

 

사토 : 유충이?

 

이구치 : , 잠자리 유충이 있었어요!

 

사토 : 세탁물에?

 

이구치 : ! 저 눈치 못 채고 그 방으로 가져가서 양말을 신으려고 했더니

발 밑에 유충이 있어서 언니한테 구해줘 구해줘!”라고 말하면서..

언니는 으아아 싫어!”라고, 네살 위의 언니가 그러고 있는 사이에

저는 이렇게 손으로 잡아서 살짝 베란다로부터 확 하고

 

사토 : ? 구해줘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구치 : 네 그랬네요 ㅋㅋ

 

사토 : 강하네! 강한아이네!

 

이구치 : , 저는 지지않아요!

 

사토 : 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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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이구치 저(邸)'라고 말했었는데 아무래도 '저'라는 말을 한국에서 별로 쓰지 않는 듯 하여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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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씨 어서오세요] 는 '어떤 라디오의 금서목록'의 코너들 중 하나입니다.

어떤 라디오의 금서목록은 총 네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2개씩 번갈아가면서 방영합니다.

코너는 각각 [능력 판정 검사 시행하겠습니다] [닿아라 나의 셰올피아] [찌릿찌릿 어택 25] [불행씨 어서오세요]로
하루는 앞의 두가지 코너, 그 다음날은 뒤의 두가지코너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방영하는겁니다.

이번편에 번역해드린 [불행씨 어서오세요]는 시청자로부터 시청자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작은 일들을 받아 웃어넘기는 코너로,
처음 방송이기때문에 이번 편에서는 시청자사연 없이 이구치와 사토 둘이서 자신의 불행한 일에 대해 이야기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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