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생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덕분에 한번에 많이 쌓인 AP를 볼수 있지만)꾸준히 해오고 있는 게임, 마영전.
한동안 소식지는 뜸했지요, 랄까 지금까지 소식지는 두번인가 밖에 안썼네요.
뭐, 졸업하면 막 쓸 예정이긴 하지만요.
사실, 고등학생이 블로그활동하기가 쉽나요.
....잡설은 각설하고.
이번에 알려드릴, 정말로 오랜만에 알려드릴 소식은.
마영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기다렸을.
누구라도 바래왔을, 누구라도 하고 싶었던!
카이의 소식입니다!
우왕아랑ㅇㄹ앙!
카이, 기다렸어!
솔직히 마영전을 2년 전에 맨 처음 시작할 때 리시타를 고르긴 헀지만,
그때 당시에도 카이의 사슴뿔(...)은 상당이 신경쓰였지요.

(마영전 베이스캐릭이 피오나와 리시타밖에 없던시절, 뭐 나야 이비 등장 이후에 시작했지만)
무엇보다 활! 마영전 시스템상에서 활의 구현이란게 어떤 식으로 될지 정말로 궁금하기도 했거든요.
당시에 카이를 못하는 슬픔을 참고 선택했던 리시타는 캐릭터삭제의 형을 당해버렸지만(솔까 컨트롤 ㅠㅠ). Xe에서 열씨미
피오나를 키우다 친구(시베리아산 씨앗)이 마영전을 하자길래 프리미어에서 다시 시작해서 이비를
이제 겨우 46까지 키웠습니다만.
카이가 나온다면야, 이비를 버려서라도 카이를 키울겁니다.
죽어도! 친구들한테도 공공연히, "카이 나오면 이비 접을거임"이라고 떠벌리고 다닐 정도니까요.
어쨋든 마영전 카이! 고3버프 덕에 나오자마자 열렙하진 못할 거 같지만.
여하튼 미치도록 기대하고, 고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반가워요 카이!
2011년이 가고, 흑룡과 함께 와줘서 고마워요!
..
(아니 뭐, 그렇다고 진짜 이비를 버린단 얘기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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